건강기능식품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성 질건강 유산균으로 주목

편집국 작성일 20-08-20 21:00

[사진 :뉴오리진 제공]

여성의 장건강과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상적인 배합 사용하여 여성만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를 잦은 변비와 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는 여성의 장과 질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국내 최초 질&장 건강 개선 식약처 인증받은 여성 건강 유산균이다.

이 제품은 청소년부터 갱년기, 폐경기 여성까지 전 연령대 여성이 먹는 질&장건강 유산균으로 장에서 질까지 살아남아 정착하여 케어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또한 합성 착색료 없이 식물성 경지 캡슐로 목넘김이 수월하며 작은 크기에 담아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SCL 논문을 포함해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를 입증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한 결과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는 광고 주목도에서 컨셉, 제품 신뢰도에 브랜드,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선점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1일 1캡슐이라 부담없이 회사에서 먹고 있습니다. 체감상 더 편해진 느낌이 들어요','약의 크기가 크면 목넘김 부담이 되는데 요건 아주 작아서 부담없이 삼키기 편해요','가격도 착하고 지금 먹은지 4일 정도 됐는데 좋네요. 몸이 예민한지라 효과가 벌써 부터 나타나는거 같아요','배변에 진짜 도움 받은 상품이고 몸이 차고 피곤하면 냉이 있는데 요제품 만나고나선 그런 걱정도 말끔히 해결됐네요','질염이 가끔 재발하긴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설사하는 일도 없어서 저한테는 딱 맞는 유산균이에요','화장실도 잘 가게되고 질염, 방광염 예방차원에서 꾸준히 먹는게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거 같아요','생각보다 너무 알크기가 작고 휴대하기에 좋아요','본제품을 복용한 후부터는 거짓말처럼 재발되지 않아 벌써 세번째 구매하는거에요','질염발생시 냄새가 나는경우라 신경이 쓰였는데 6개월 복용중인데 냄새가 안나는것 같아요'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한 질 건강 유산균”이라며 “급격히 쌀쌀해진 환절기,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지닌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기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 이너플로라 컨슈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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