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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본 씨앗품은 촉촉 아기 립밤' 쉽게 건조해지는 입술에 안심 보습 보호

편집국 작성일 22-01-24 15:58

[ 사진: 오가본 제공 ]

최근 추위로 육아 맘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유아립밤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오가본의 '씨앗품은 촉촉 아기 립밤'이 100% 자연유래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가본의 씨앗품은 촉촉 아기 립밤은 유기농 바오밥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이 선사하는 풍부한 영양과 촉촉한 수분 보호로 피부에 스며들어 메마른 피부와 각질을 촉촉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그리고 풍부한 수분 저장고 바오밥 나무에서 추출한 바오밥씨 오일이 건조하고 연약한 입술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과 진정을 더해준다.

이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100%로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신생아,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의 성인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안심 립밤이다.

또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끈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립밤이 필요할 때, 입술이 자주 트고 각질이 일어날 때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오가본의 씨앗품은 촉촉 아기 립밤은 광고 주목도에서 유희성, 제품 신뢰도에 안정성,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입술도 촉촉하니 좋아요','산뜻하고 향도 은은한 호호바향 느낌이고 찐득거리지 않고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아요','자주 발라주니 좋아지네요.믿고 사용합니다','향도 은은하고 좋아요. 입술이 텄는데 금새 좋아져서 만족합니다','예민한 피부라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좋은 가격에 가서 만족합니다','발림성도 좋고 부드러워요','스틱형에 무르지 않아서 아이가 쓰기 좋아요','케이스도 마음에 들고 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제형도 잘 부러지지 않아 만족합니다','향이 좋고 촉촉하고 좋아요','순하고 좋은것 같아요','너무 촉촉하고 향도 좋고 발림성도 너무 좋아요','향좋고 부드럽고 좋아요','건조한 입술이 정말 오래도록 촉촉함이 남아있어요.오가본 립밤이 최고입니다'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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