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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크림'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

편집국 작성일 22-02-18 15:05

[ 사진: 프리메라 제공 ]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텍스처로 강력한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크림'을 선보이며 건조해진 날씨에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크림은 피부 장벽부터 속까지 어루만지는 힐링크림으로 피부 속에서부터 촉촉하게 차올라 빈틈없는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가진 제품이다.

보습이 꽉 차고 생기 탄탄한 피부를 항상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함께 케어해주어야 하는데 워터리 크림에 담긴 특별한 성분 '피토스테롤'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그리고 소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생성해내는 성분 '피토스테롤'은 여러가지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약해지고 쉽게 뒤집어지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이 제품은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실크 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를 감싸는 풍부한 보습력이 은은하게 남는 HERBAL FLORAL 향취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크림은 광고 주목도에서 컨셉, 제품 신뢰도에 브랜드,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향도 은은하니 치료가 되는 향기로 편안하게 해줍니다','인생크림이에요.밤에 바르고 자면 담날 촉촉하고 너무 좋아요','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 갑자기 피부가 넘 건조해서 구매했는데 하루종일 건조함을 못느끼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가격도 저렴해서 건조한 겨울에 듬뿍듬뿍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발림성도 부드럽고 잘 발라고 끈적거럼이 없어서 좋아요','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고 보습력이 오래가요','소량만 얇게 펴발라도 전혀 건조하지 않아서 경제적이고 좋아요','끈적임 없고 흡수도 잘되고 무엇보다 좋은건 피부수분감이 꽉 차 있어요','사계절 언제 발라도 피부에 딱 적당합니다','건조한 피부인데 너무 촉촉하니 좋네요.자극도 없고 붉은 끼도 진정되는 것 같아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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