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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에어 핏 프레쉬 선 스틱' 투명하고 가벼운 한 겹으로 시작하는 강력한 선 케어

편집국 작성일 22-06-13 12:24

[ 사진: 달바 제공 ]

자외선 노풀된 피부는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광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타입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달바의 에어 핏 프레쉬 선 스틱은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고 백탄현상 없이 맑고 깨끗하게 피부와 밀착되는 선스틱 제품이다.

대부분 선 스틱이 망설여지는 이유가 끈적임과 낮은 밀착력인데 이 제품은 보송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되어 끈적임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고 자외선차단이 필요한 얼굴&바디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얼굴, 목, 팔, 다리 등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슥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발라 깔끔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에어 핏 프레쉬 선 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는 실키한 밤 텍스처가 매끄럽게 발려 마치 피부가 숨쉬듯 편한하게 밀착되며 얇게 여러겹 발라도 밀리거나 뭉침이 없어 외출 후 수시로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이탈리아 비건 V-Label 인증 완료된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를 더욱더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달바의 에어 핏 프레쉬 선 스틱은 광고주목도에서 유희성,제품 신뢰도에 안정성,제품 선호도에 우수성,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몸에 발라도 끈적거림도 없고 얼굴에 쓱쓱 발라주니 너무 간편해요','케이스 안에 뚜껑이 따로 있어서 더 깔끔하고 위생상 안심하고 쓸수 있어요','대충 발라도 흡수 잘 되고 끈적이지도 않고 번들거림도 없고 전혀 건조하지가 않아요','화장위에 덧발라도 뭉치지않고 보송거리고 진짜 너무 좋아요','발림성 너무 부드럽고 백탄현상 하나도 없고 번들거림도 하나도 없어요','발림성도 너무 부드럽고 바른후에도 피부에 뭔가 한겹 덮어쓴 느낌같은게 전혀 없어요','사용감이 가볍고 백탄 같은게 없어서 야외활동이 많은 남자친구한테 줬어요','백탄도 없고 유분기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네요','달바선크림 향도 너무 좋고 작은가방에 휴대하기도 좋아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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