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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뭉침 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

편집국 작성일 22-09-28 12:51

[ 사진: 루나 제공 ]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피부에 얇고 완벽하게 밀착돼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갈라지거나 뭉침 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촉촉한 제형의 컨실러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루나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피부를 촉촉히 커버하면서도 갈리짐이나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정교해진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더욱 빈틈 없는 커버는 물론 들뜸없고 뭉침없는 커버력이 붉은기, 스팟성 잡티, 다크서클 등 여러번 레이어링 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커버된다.

그리고 피부를 촉촉히 감싸는 워터랩핑 시스템으로 커버 즉시 얇은 필름막을 형성하여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갈라짐이나 뭉침 없는 커버를 완성한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루나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광고 주목도에서 집중도, 제품 신뢰도에 브랜드, 제품 선호도에 색상, 구매 의향도에 선점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밀착력 좋고 색상도 다양하고 커버력도 좋은 다재다능한 루나 컨실러입니다','촉촉하게 발리고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 완전 매트가 아니라서 푸석푸석 건조하지도 않아요','소량으로도 얇게 커버가 잘 되고 들뜸없이 잘 안 착이 되는 거 같아요','촉촉하니 발림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처음 발림성은 적당한 촉촉함으로 잘 펴발라집니다','발릴때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고, 매트하지않아서 좋았어요','건성피부인데도 불구하고 건조하지도 않고 촉촉함이 잘 유지되고 커버력이 너무 좋아서 왠만한 잡티를 다 가려줍니다','커버력도 좋고 너무 촉촉하거나 매트한 제형도 아니여서 좋았어요','피부 잡티, 모공 아주 잘 가려줍니다','적당량 발라 커버하니 피부 톤도 일정하게 맞춰주고 생각보다 얇게 표현되서 좋았어요'눈 주름쪽에 끼임이 있지는 않을까 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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