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기

LG생활건강,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 황변 얼룩과 깊게 밴 냄새를 없애는데도 탁월

편집국 작성일 23-01-26 13:54

[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은 세탁세제 중 최초로 신기능 '디나자임 효소'를 적용하여 황변 얼룩과 세탁 후에도 되살아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는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디나자임 효소란 땀, 피지, 각질 등에 포함된 사람 몸에서 배출된 DNA성분을 분해하고, 이 DNA 오염물질이 포함된 세균막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기능 효소로 섬유 사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황변 얼룩과 되살아 나는 쾌쾌한 냄새을 제거해준다.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는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와 얼룩 그리고 점점 칙칙해지는 옷으로 고민인 고객을 위해 개발된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는 '오리지널','프레시'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신기능 효소 기술이 적용된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를 사용하면 얼룩과 냄새로 발현되는 오염 원인을 미리 분해하고, 섬유 안감에 숨은 황변 얼룩과 깊게 밴 냄새를 없애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LG생활건강의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는 광고 주목도에서 독창성, 제품 신뢰도에 브랜드, 제품 선호도에 성분재질, 구매 의향도에 추천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얼룩과 냄새균이 세균막을 형성해 증식하여 고착되던 얼룩과 냄새 고민해결이네요','땀냄세 완벽 세거가 되고 꿉꿉한 땀냄새가 사라져서 나왔네요','섬유 속의 깊은 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해줘요','웬지 묵은 냄새도 제거해주고 뽀송한 느낌으로 처음 구매한 옷감으로 돌려주는거 같아요','빨래 후에도 은은하게 나니까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좋아요','황변얼룩에 효과적이고 다시 변색되는걸 방지해주는 기능도 있어서 구매했어요','신경쓰이던 얼룩들이 지워져서 너무 기분이 개운해요','누래진 베개 커버 얼룩제거제를 별도로 사용해도 안지워지던데 피지로 지워졌어요.신세계입니다'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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