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기

'바디핌 압박용 밴드'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

편집국 작성일 23-02-01 19:03

[ 사진: 바디핌 제공 ]

편안한 압박 관리를 위한 바디핌의 '압박용 밴드'가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핌의 압박용 밴드는 혈액이 괴는것을 방지하거나 신체의 일부분을 탄력으로 압박 또는 잡아주는 기구로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에 의료기기 제조신고 완료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혈액 순환을 돕는 부위별 압박력으로 혈액이 발목 아래 고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탄력적으로 압박되어 부위별로 우수한 효과의 다리 압박 관리가 가능해 붓기가 부거울때 , 자기전에, 일상에서 탄성과 회복성이 우수한 라이크라 소재를 선택하여 언제든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해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답답함이 적게 추춘 겨울에는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고 쪼임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적은 부드러운 밴딩이 자극이 덜하게 잡아주고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하다.

단, 압박용 밴드는 일상생활, 취침 전, 다리가 불편할 때 언제든지 착용이 가능하고 세탁 방법은 따뜻한 물에 손빨래를 권장하며 기계 세탁이나 건조 이용시 제품 기능이나 외관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수명이 단축되므로 손세탁을 권장한다.

스마트컨슈머리포트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PIS(Post Interaction Score)분석 결과 바디핌의 압박용 밴드는 광고 주목도에서 집중도, 제품 신뢰도에 우월성, 제품 선호도에 우수성, 구매 의향도에 품질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세부적인 소비자 반응으로는 '역시 바디핌이 편하고 피로가 풀려요','신고 있으면 다리가 시원하고 붓기도 없어서 다리가 날씬해보이네요. 그리고 쫀쫀해서 좋아요','일할때 서서일하는데 착용후엔 종아리 당기는것도 업고 잘때도 다리저림이없어서 너무좋았어요','사용한 날은 저녁에 정말 다리가 가벼워요','확실히 의료용이라 잘 안늘어나고 압박도 짱짱해서 너무 좋아요',' 잘 때도 사용하고 일할 때도 쓰고 하니까 확실히 좀 얇아지는 느낌은 있어요','인생템입니다 다리저림이 완전 없어지고 붓기가 줄어드는게 눈에 보입니다','신기하게도 다리가 아프거나 무겁지않아요.매일매일 신어요','오래 앉아있는 일이라 퇴근할때 다리가 항상 부었는데 압박밴드 끼고 일했더니 확실히 퇴근할때 다리가 덜 무거워요','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다리 붓는게 심한데 이거 끼고 일하면 아픈줄 몰라요' 등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은영 스마트컨슈머리포트 기자, leyee20@

▶압박용 밴드 컨슈머리포트
http://sc-reports.kr/bbs/report_view.php?cr_id=2009